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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영암문화대전 > 영암향토문화백과 > 삶의 방식(생활·민속) > 민속 > 민속 놀이·행사

  • 민속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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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 지역에 전승되어 오고 있는 여러 가지 민간 놀이. 민속놀이는 민중의 생활 습속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놀이로 향토색을 지니고 있다. 민속놀이는 개인적인 것보다는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놀이가 많으며, 공동체 환경에 맞게 놀이 환경이 조성된다. 민속놀이는 놀이가 전승되고 있는 집단의 성격에 따라 전문인들의 놀이와 일반인들의 놀이, 놀이를 하는 시기에 따라 세시(歲時)...

  • 강강술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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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군을 포함해 영산강, 서남 해안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전승해 오는 민속놀이. 강강술래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전승·발전해 온 놀이 겸 노래를 말한다. 인근 전라남도 진도, 해남 지역에 전승되던 강강술래가 1966년 2월 15일 국가 무형 문화재 제8호로 지정됨에 따라 강강술래의 중심이 진도, 해남 쪽으로 급속하게 쏠리게 되었다. 이 때문만은 아니지만 영암군에서...

  • 고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말을 움직여 상대편의 말을 잡거나 가두어 승부를 가리는 민속놀이. 고누는 종이나 땅 위에 다양한 형태의 판을 그려 놓고, 자기 말을 움직여 상대편의 말을 잡거나 길을 막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해 승패를 겨루는 놀이이다. 고누는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그 종류나 놀이 방법, 명칭 등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영암군에서는 고누를 ‘꼰’ 혹은 ‘꼬누’라고 부른...

  • 낫치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낫을 던져 꽂히는 것으로 승부를 정해 놀던 민속놀이. 낫치기는 낫을 다룰 수 있는 사람 2명 이상이 하는 놀이로, 자신의 낫을 던져 땅바닥에 꽂히면 이기는 놀이이다. 단판 승부일 수도 있고, 약속한 횟수만큼 던져서 땅에 꽂힌 횟수가 많은 사람이 이기기도 한다. 심심풀이로 할 수도 있지만, 나무나 풀을 걸고 내기를 하기도 한다. 낫치기의 구체적인 연원을 알 수는...

  • 널뛰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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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널판 양쪽에 사람이 올라가 서로 번갈아 뛰면서 즐기는 민속놀이. 널뛰기는 두툼하고 긴 널빤지 한복판의 밑을 짚단이나 가마니로 괴어 중심을 잡은 다음, 널빤지 양쪽 끝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뛰어올랐다가 내려오면 그 반동으로 다른 편 사람이 뛰어오르는 놀이다. 널뛰기의 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경도잡지(京都雜志)』에 “여항의 부녀들은 맨 널빤지 짚단 위에 가로...

  • 마당밟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정월 대보름에 농악대가 집집마다 방문해 액운(厄運)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며 행하는 놀이. 영암군에서는 정월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내고, 마을의 각 가정을 돌며 마당밟이를 한다. 마당밟이는 영암군 대부분의 마을에서 진행했으나 현재는 일부 마을에서만 명맥을 잇고 있다. 지신밟기 또는 답장(踏場)이라고도 부른다. 마당밟이의 연원은 알 수 없다. 다만 마당밟이가 액을...

  • 연날리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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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종이에 대나무로 살을 붙여 만든 연을 실에 묶어 하늘에 띄우며 즐기는 놀이.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온 민속놀이이다. 종이에 대나무로 만든 살을 붙여 실에 매단 후 바람을 이용해 하늘에 띄우는 놀이이다. 주로 설을 쇠고 난 이후부터 대보름까지 연날리기를 많이 했다. 연의 모양에 따라 크게 꽁지연과 참연으로 구분한다. 꽁지연은 가오리연 또는 문어연이라고...

  • 윷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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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윷을 던진 후 나온 윷 패에 따라 윷말을 써서 승부를 가리는 민속놀이. 윷놀이는 원통의 나무를 둘로 갈라 만든 네 개의 윷을 던져 그것이 나타내는 윷 패에 따라 4개의 윷말을 움직여 먼저 윷판을 통과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다.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잡을 수도 있고, 윷말을 쓰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이...

  • 자치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편을 나누어 긴 막대기와 짧은 막대기를 가지고 하는 놀이. 자치기는 편을 나누어 공격하는 측에서 긴 막대기로 짧은 막대기를 쳐서 날아간 거리를 알아맞히는 놀이이다. 수비하는 측은 공격하는 측에서 친 짧은 막대기를 땅에 떨어지기 전에 몸으로 받거나, 놓여 있는 긴 막대기를 짧은 막대기로 맞추면 공격자를 죽일 수 있다. 공격자가 모두 죽으면 공격과 수비를 교대한다....

  • 화전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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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삼월 삼짇날을 맞아 산으로 들로 야유회를 나가 놀던 풍습. 삼월 삼짇날의 화전놀이는 거의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특히 화전놀이에는 진달래꽃잎을 넣어 지진 찹쌀 지짐이가 빠지지 않는다. 예로부터 월출산에 풍류객들이 많이 드나들었고, 김창조라고 하는 걸출한 산조의 창시자가 태어났다는 점을 고려하면 영암군의 삼짇날 화전놀이 풍류가 어느 지역 못지않게 왕성했을 것으로 추...

  • 매구

  • 매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 지역에서 쇠·징·장구·북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행하는 놀이. 매구는 농악이나 풍물을 지칭하는 것으로 영암을 비롯한 호남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명칭이다. 매구[농악]는 연행 목적에 따라 축원 농악, 두레 농악, 걸립 농악, 연예 농악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영암 지역에서는 축원과 걸립, 두레의 목적이 강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매구패의 악기와 치배 구성은 기수, 악기...

  • 도포리 매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 도포리 동도포 마을에서 연초에 액막이와 풍요 기원을 위해 행하던 풍물놀이. 영암군 도포면 도포리 동도포 마을은 2013년 현재 39세대가 살고 있고, 서도포, 나포와 함께 도포리에 속해 있다. 매년 대보름부터 당산굿, 샘굿, 마당밟이를 하여 이월 초하루 하드렛날에 서도포 마을과 줄다리기 때까지 농악을 연행했다. 현재 줄다리기는 전승하고 있으나 농악은 10여...

  • 독천리 덕수 매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덕수 마을에서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와 복을 기원하며 세시 때 행하는 농악. 영암군 학산면 덕수 마을은 상가와 점포가 위치하고 유동 인구가 많다. 덕수 마을에서는 1990년대 초반 마을에 불미스러운 사건과 궂은일이 겹치면서 리사제[당시 당산제]를 지내기 시작했고, 제사 비용과 마을 기금을 확보하고 마을의 단합을 위해 마당밟이를 했다. 현재까지 해마다...

  • 모산리 매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고, 풍요와 여흥을 위해 행하는 농악.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에서는 마을의 가장 큰 행사로 정월 대보름날에 천신제와 당산제를 지내고, 농악놀이를 한다. 신북면 모산리는 행정 구역상 1구 산정 마을과 2구 구암 마을로 구분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마을로 농악을 비롯한 대부분의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문화 유씨 집성촌으로...

  • 엄길리 매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엄길리 엄길 마을에서 연초에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와 복을 기원하며 행하는 농악. 영암군 서호면 엄길리 엄길 마을은 천안 전씨 집성촌으로 2013년 현재 75가구에 129명이 거주하고 있다. 과거에는 15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큰 마을로 당산제와 마당밟이를 왕성하게 진행했다. 엄길 마을의 농악은 당산굿과 샘굿, 마당밟이 등이 있는데, 현재까지 매년 음력 정월...

  • 청용리 중산 매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청용리 중산 마을에서 당산을 모실 때 연행되는 농악. 영암군 금정면 청용리 중산 마을은 전라남도 나주군 금화면에 속해 있다가 영암군에 편입되었다. 마을 총 가구 수는 2013년 현재 10호 정도지만 전에는 50호 정도였다. 중산 마을에는 할아버지 당산, 할머니 당산, 아들 당산, 며느리 당산이 있었는데 아들 당산은 태풍에 넘어졌다. 당산나무 수종은 느티나무이...

  • 용산리 매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용산리 용산 마을에서 정월에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와 복을 기원하며 세시 때 행하는 농악. 영암군 덕진면 용산리 용산 마을은 덕진면 일대에서 가장 큰 마을이었다. 과거에는 50~60호가 거주했으나 2013년 현재는 30여 호가 거주하고 있다. 용산 마을에서는 매년 당산제와 당산굿, 샘굿, 마당밟이, 밤굿 등을 진행해 왔다. 용산 마을은 덕진면 일대에서 가장...

  • 민속놀이 행사

  • 도포제 줄다리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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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 도포리에서 음력 1월 5일과 칠월 칠석 때 행하는 민속놀이. 도포제 줄다리기는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 도포 마을에 전해 오는 민속놀이로 풍수지리설에서 유래되었다. 해마다 천제단(天帝壇)을 설치하고, 음력 정월 닷새와 칠월 칠석에 제를 지낼 때 동도포와 서도포로 편을 갈라 행하는 놀이이다. 1991년 ‘전국 민속 예술 경연 대회’에서 문화 공보부 장관상을 수상...

  • 세시 풍속 경연 대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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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에 개최하는 세시 풍속 경연 대회. 영암군에서는 영암군의 지원과 영암 문화원 주최로 1996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매년 세시 풍속 경연 대회를 열고 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를 이어가는 중요한 행사이다.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전통 민속놀이를 보전·계승하고, 군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