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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영암문화대전 > 영암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전통 시대 > 고대

  • 고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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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한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전라남도 영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전라남도 영암 지역에는 마한의 소국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3세기 후반에서 5세기 무렵에는 대형 옹관을 매장 시설로 활용한 세력이 시종면을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초기의 대형 옹관묘는 시종면을 비롯하여 학산면, 금정면 등에서 발견되고, 후기의 대형 옹관 고분은 시종면을 중심으로 분포한다. 삼국 시대에 들어와 영암 지역은...

  • 마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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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국가 시대에 전라남도 영암군을 포함한 한반도의 중부와 서남부에 있었던 고대 연맹체 국가. 마한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었고, 54개의 소국 연맹체 국가였으며, 후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마한은 기원전 3세기 이전부터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한반도 서남부를 중심으로 정치 집단을 이루었다. 기원전 2세기 초에 기자 조선의 준왕(準王)이 연나라...

  • 백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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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 시대 전라남도 영암군을 포함하여 한반도 중부와 서남부 지역에 있었던 고대 국가. 백제 건국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온조 설화에 따르면 기원전 18년에 부여 또는 고구려 계통의 유민과 한강 유역의 토착 세력이 결합하여 성립되었다. 최초의 백제의 이름은 마한 소국 십제(十濟)였다. 마한으로부터 100리의 땅을 할애받아 십제를 세웠다. 백제는 한강 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려던 한나...

  • 고미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백제 시대 지금의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일대에 있었던 행정 구역. 백제 때 고미현(古彌縣)은 영암군의 미암면, 학산면, 삼호읍, 서호면 일대에 있었으며, 고미현의 치소는 지금의 영암군 미암면 미암리 향양 마을 인근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영암군 조에 의하면, “[영암군의] 옛 속현(屬縣)이 넷이니, 곤미(昆湄)는 본래 백제의 고미현(古彌縣)이었다[古...

  • 반나부리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백제 시대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과 나주시 반남면 일대에 있었던 행정 구역. 백제의 반나부리현(半奈夫里縣)은 영암군 시종면을 비롯하여 나주시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일대에 있었다. 치소는 지금의 반남면 소재지에 있었으며, 주산인 자미산의 자미산성에서는 백제 시기의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반나부리’는 ‘큰 마을[大村]’, ‘큰 읍[大邑]’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대동지지(大東地志...

  • 반남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 신라 시대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을 비롯하여 나주시 반남면에 있었던 행정 구역. 반남군은 본래 백제의 반나부리현(半奈夫里縣)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 반나(半那)로 고쳐 대방주(帶方州)의 영현으로 삼았다. 757년(경덕왕 16)에는 반남군으로 승격되어 영암 지역의 야로(野老)[금정면]와 곤미(昆湄)[미암면]의 두 현을 함께 다스리도록 하였다. 반남군 치소의 주산(主山...

  • 아로곡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백제 시대 지금의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일대에 있었던 행정구역. 아로곡현(阿老谷縣)은 백제 때 지금의 영암군 금정면과 나주시 세지면 일대에 있었던 옛 고을이다. 치소는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 마을이다. 백제의 아로곡현은 당이 백제를 멸망시킨 뒤 노신(鹵辛)으로 개칭하여 동명주에 딸린 영현으로 삼았다. 757년(경덕왕 16)에 야로현(野老縣)으로 개칭되어 반남군에 딸린 현(縣)이 되...

  • 월내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백제 시대 전라남도 영암군의 영암읍, 군서면, 덕진면, 도포면 일대에 있었던 행정구역. 영암군은 고대 국가 성립기에는 대형 독무덤의 분포로 보아 마한 54국 중 하나로 중심권이라 할 수 있다. 4세기 후반에 이르러서 백제에 복속되어 월내군(月奈郡)이라 불렀다. 4세기 후반에 백제에 복속되어 월내군(月奈郡)이라 불렀다. 남북국 시대에 이르러 757년(경덕왕 16)에 영암군이라 개칭하...

  • 덕진포 해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912년 지금의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포에서 벌어진 고려와 후백제 사이의 전투. 『고려사(高麗史)』를 보면, 태조 왕건은 궁예가 나날이 포악해지는 것을 보고 내심 피하고자 하였다. 그 대신에 왕건은 궁예의 동의하에 수군을 이끌고 903년 3월부터 서남해안으로 진출하였다. 903년 왕건(王建)[877~943]은 수군을 이끌고 서남해안으로 처음 출병하여, 견훤(甄萱)[867~936]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