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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녹동 서원 소장 목판 및 고문서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853
한자 靈巖鹿洞書院所藏木版-古文書類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문헌/문서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은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803년 - 「완의」 작성
제작 시기/일시 1818년 - 「상서」 작성
문화재 지정 일시 1992년 11월 30일연표보기 - 영암 녹동 서원 소장 목판 및 고문서류 전라남도 유형 문화재 제183호로 지정
현 소장처 합경재 -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지도보기
성격 목판|고서|고문서
재질 나무|종이
크기(높이,길이,너비) 가로 50㎝|세로 25㎝|두께 4㎝[목판]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유형 문화재 제183호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에 있는 녹동 서원과 관련된 목판과 고문서.

[개설]

녹동 서원(鹿洞書院) 소장 목판 및 고문서류녹동 서원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1868년 서원 훼철 이후 목판각(木板閣)과 합경재(合敬齋)로 이관해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 녹동 서원영압읍 교동리에 위치해 있고, 목판각과 합경재는 덕진면 영보리에 위치하고 있다.

녹동 서원은 1630년(인조 8)에 존양사(存養祠)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어, 1713년(숙종 39)에 ‘녹동’이란 사액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서원에는 창건 당시 연촌(烟村) 최덕지(崔德之)[1384~1455]만을 모시고 있었으나, 그 뒤 최덕지의 손자인 산당(山堂) 최충성(崔忠成)[1458~1491], 문곡(文谷) 김수항(金壽恒)[1629~1689], 농암(農岩) 김창협(金昌協)[1651~1708] 등을 차례로 모셨다.

[형태]

합경재는 전주 최씨의 재실로, 보관되어 있는 대표적인 고문서로는 원생들의 명단을 적은 『서원 청금안』 25책, 『서원 서재유안』 2책, 녹동 서원을 다녀간 인물들을 기록한 『심원록』 5책, 합경재의 노비 명단을 기록한 『합경재 보노안』 3책 등을 비롯하여 통문, 완의, 노비 기증 문서 등의 낱장 문서가 있다. 고문서류는 1803년 면역(免役) 조처를 내린 예조 완의 1매[가로 40.5㎝, 세로 150㎝], 1818년 면역을 청하는 상서 1매[가로 114㎝, 세로 167.2㎝]가 있다.

목판각에 보관하고 있는 목판은 녹동 서원 배향 인물과 관련된 것들이다. 최덕지의 문집인 『연촌 유사(烟村遺事)』 26판, 최충성의 문집인 『산당집(山堂集)』 54판, 김수항의 문집인 『문곡집(文谷集)』 540판 등 총 642판이 있다. 목판의 크기는 가로 25㎝, 세로 50㎝, 두께 4㎝이다. 목판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며, 영당·함경재와 함께 한 담장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영암 녹동 서원 소장 목판 및 고문서류는 1992년 11월 30일에 전라남도 유형 문화재 제183호로 지정되었다.

[의의]

녹동 서원 소장 목판 및 고문서류녹동 서원의 연혁, 조직과 운영, 경제 기반, 유생들의 명단 등을 기록하고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