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1545
한자 永保亭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 29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지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630년경연표보기 - 영보정 중수
문화재 지정 일시 1987년 1월 15일연표보기 - 영보정, 전라남도 기념물 제104호로 지정
현 소재지 영보정 -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 296지도보기
성격 누정
양식 팔작지붕 이익공식
정면 칸수 5칸
측면 칸수 3칸
소유자 사유
관리자 전주 최씨|거창 신씨 존중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기념물 제104호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

[개설]

영보정(永保亭)은 구림의 회사정, 장암의 장암정과 함께 영암의 대표적 향약[동계] 집회소이다. 일제 강점기인 1921년에는 이곳에 영보 학원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에게 항일 정신과 구국 정신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영보정은 1987년 1월 15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변천]

조선 초 예문관 직제학을 지낸 연촌(烟村) 최덕지(崔德之)[1384~1455]와 사위 신후경이 함께 건립한 정자로 처음 건립한 연대와 장소는 불명확하다. 그 후 연촌의 후손과 소은(素隱) 신천익(愼天翊)[1592~1661]이 1630년경에 영보리로 옮기면서 현재의 규모로 새로 꾸미었다.

[위치]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 영보 마을 입구에 묘좌유향(卯坐酉向)으로 자리하고 있다. 영보 마을 가까이에는 최연창 가옥[연촌 고택]과 최성호 가옥[중요 민속문화재 제164호]이 있다.

[형태]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단층 팔작집이다. 중앙의 3칸, 후면으로 측면 1칸에는 마루방을 꾸몄으며 나머지 부분은 모두 우물마루로 된 대청을 두었다. 마루방 위로는 장암정과 같은 다락을 두었다. 구조는 두리기둥을 세운 5량 가구(架構)이며 공포는 전면을 이익공식(二翼工式), 후면을 초익공식(初翼工式)[익공 쇠서가 한 개로 짜인 공포]으로 꾸몄다. 처마는 겹처마이며 지붕 네 귀에는 무엇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에 쓰는 굽은 기둥인 활주를 세웠다.

[현황]

영보정은 2013년 현재도 마을의 공동체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5월 5일에는 풍향제(豊鄕祭)라는 마을 축제를 이곳에서 개최한다. 건물의 보존 상태는 지속적인 관리로 양호한 편이며 정자의 앞뜰에는 약 400년 된 보호수가 있다.

[의의와 평가]

5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정자로 특히 어려운 근대기에 신교육을 담당했던 교사로서 더욱 의의가 있다. 건물 규모도 향교의 강당만큼 매우 크며 조형성도 우수한 편이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지킴이 영암 영보정 (靈巖 永保亭)이 보물 제205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반영해주세요.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ulPageNo=219&region=2&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2=&s_kdcd=12&s_ctcd=00&ccbaKdcd=12&ccbaAsno=20
  • 답변
  • 관련 내용은 향후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겠습니다.
2020.08.27
신동범 2019.12.30. 보물 제2054로 지정되었으니 반영해주세요.
  • 답변
  • 관련 내용은 향후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겠습니다.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