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푸른 영암 21 협의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1245
한자 -靈巖-協議會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영암로 152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성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9년 6월연표보기 - 푸른 영암 21 협의회 설립
현 소재지 푸른 영암 21 협의회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50-2지도보기
성격 시민 단체
설립자 하대주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환경 보호 단체.

[개설]

1992년 리우 UN 환경 개발 회의에서 지구 환경 보전 종합 게획인 Agenda21을 채택한 후 국가별 계획 채택, 지역별 채택 계획에 따라, 2004년 영암 지역에서 푸른 영암 21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설립 목적]

최근 지구 온난화, 자연 생태계 파괴 등으로 개발보다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됨에 따라 조직의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설립되었다.

[변천]

푸른 영암 21 협의회는 1999년 6월에 설립되어 조직의 정비 없이 운영되어 활성화되지 못하다가 2012년 7월 16일에 새롭게 출범식을 갖고 환경오염 예방과 환경 보전 운동 실천을 다짐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산강 살리기 정화 활동, 국토 대 청결 운동을 벌리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예방 활동, 세계 물의 날 행사, 식목 행사, 영산강 대탐사를 펼치고 있다. 또 영암천변 걷기, 영산강 국제 학술 심포지엄 참가, 영산강 환경 포럼 참석, 가까운 거리 자전거 타기 캠페인 및 보급, 읍·면 순회 주민 환경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협의회 회장 1인, 부회장 2인, 감사 2인, 사무국장 1인, 국민 분과 1인, 협력 분과 1인, 연구 분과 1인으로, 9인의 임원과 11개 읍·면에 지회를 두고 있다. 현재 회장은 김갑종이고, 회원 수는 73명이다.

[의의와 평가]

푸른 영암 21 협의회는 개발 논리보다는 자연과 생활 보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영암’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참고문헌]
  • 자료 제공(영암군청 환경 보존과 직원, 2013. 3. 8.)
  • 전화 인터뷰(푸른 영암 21 협의회 사무국장, 2013. 3. 8.)
  • 전화 인터뷰(영암 문화원장, 2013. 3. 12.)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