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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738
한자 茅山祠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선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822년연표보기 - 모산사 창건
훼철|철거 시기/일시 1868년 - 모산사 훼철
특기 사항 시기/일시 1895년 - 모산사 행정 구역 개편으로 나주군에서 영암군으로 편입
개축|증축 시기/일시 1942년 - 모산사 복설
개축|증축 시기/일시 1976년 - 모산사 중수
현 소재지 모산사 -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 백촌 마을
성격 사우
양식 맞배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하동 정씨 장령공파 문중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에 있는 하동 정씨 장령공파의 문중 사우.

[개설]

모산사(茅山祠)는 1822년(순조 22)에 영암 지역 유림들의 발의로 창건한 하동 정씨(河東鄭氏) 문중 사우(祠宇)이다. 모산사에서 배향하는 인물은 기묘사화[1519] 때 200여 명의 진사와 함께 상소를 올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모효(慕孝) 정문손(鄭文孫)[1473~1554], 기대승(奇大升)의 문인이자 고창 현감을 역임한 하곡(霞谷) 정운룡(鄭雲龍)[1542~1593], 임진왜란 때 녹도 만호로 재직하면서 순절한 충장공(忠壯公) 정운(鄭運)[1543~1592]이다. 정운은 전라남도 해남군 옥천면에 있는 충절사(忠節祠)에도 배향되었다.

[위치]

모산사영암군 신북면 모산리 백촌 마을 뒤에 있다.

[변천]

모산사는 1822년에 창건된 후, 흥선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이 내려진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1942년에 복설되었고, 1976년에 중수되었다. 모산사 창건 당시는 전라남도 나주군 비음면이었으나 1895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영암군에 속하게 되었다.

[형태]

모산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며, 삼문인 성앙문(盛仰門)을 사이에 두고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을 한 재실 영사재(永思齋)와 강당이 있다.

[현황]

모산사의 뒤에는 하동 정씨 장령공파조인 정희주의 제단과 정희주의 아들인 정의중의 묘가 있다. 모산사 주위에는 하동 정씨 장령공파 종중 회관과 모산사 조정비, 회관 건립비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하동 정씨는 나주 지역 사족이었지만 행정 구역의 개편으로 영암에 속하게 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모산사는 영암 지역 출신의 사족 활동을 통해 지역 향토사를 연구하는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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