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영암 향교 하마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627
한자 靈巖鄕校下馬碑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비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73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희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보수|복원 시기/일시 1980년연표보기 - 영암 향교 하마비, 발견
이전 시기/일시 2001년 12월 - 영암 향교 하마비 이전
현 소재지 영암 향교 하마비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 73[교동리 356]지도보기
성격 하마비
양식 호패형
재질 석재
크기(높이,너비,두께) 106㎝[높이]|57㎝[두께]
소유자 영암 향교
관리자 영암 향교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영암 향교에 있는 조선 시대의 하마비.

[건립 경위]

하마비(下馬碑)는 궁궐이나 능원, 성균관, 향교 등 국가의 존엄을 상징하는 곳에서 예를 갖추기 위해 말에서 내려서 지나가도록 하는 규정에 따라 건립되었다. 향교(鄕校)는 공자와 동국 18현 등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 기관이므로 하마비를 건립하도록 하였다.

영암 향교 하마비(靈巖 鄕校 下馬碑)는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없으나 향교가 기본적으로 조선 시대 지방 관학인 점으로 보아 조선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영암 향교 하마비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영암 향교 경내 외삼문 밖에 있었는데, 2001년에 자리를 옮겨 영암 향교 출입구 밖 담장 곁에 있다. 영암 향교영암 군청에서 구림(鳩林)으로 가는 옛 지방도 819호선 옆에 있다.

[형태]

영암 향교 하마비는 호패형(號牌形)의 석비이다. 비신의 하부에는 좌대(座臺)에 끼워서 세울 수 있도록 돌출부를 마련하였다. 하마비의 크기는 높이 106㎝, 두께 57㎝이다.

[금석문]

영암 향교 하마비는 앞면에만 ‘하마비(下馬碑)’라고 종서(縱書)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현황]

영암 향교 하마비는 오른쪽 윗부분의 일부가 훼손되었고, 장방형의 좌대 위에 세워져 있다. 1980년 향교 경내 하수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외삼문 밖 연못으로 연결되는 곳에서 발견되어 영암 향교 홍살문 앞에 세워 두었다가, 2001년 12월 영암 향교 출입구 담장 밖 동쪽으로 옮겨 세우면서 서쪽 맞은편에 대리석으로 된 호패형의 ‘대소인원 개 하마(大小人員皆下馬)’라는 명문이 새겨진 하마비를 새로 세웠다.

[의의와 평가]

궁궐이나 능원, 성균관, 향교 등 국가의 존엄을 상징하는 곳에서는 예를 갖춰 말에서 내려서 가도록 하는 규정에 따라 하마비가 건립된다. 영암 향교 역시 지방 관학으로서 공자와 동국 18현 등 성현을 모시는 곳이라 하마비가 건립되었고, 영암 향교 하마비는 이 같은 제도가 면면히 이어졌음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