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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금계리 고분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582
한자 靈巖金溪里古墳群
이칭/별칭 말무덤,몰무덤,마분등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금계리 1290 외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장대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2년 11월 30일연표보기 - 영암 금계리 고분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44호 지정
소재지 영암 금계리 고분군 -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금계리 1290지도보기
성격 고분군
크기(높이,지름) 6,631㎡[17기]
소유자 영암군
관리자 영암군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기념물 제144호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금계리에 있는 삼국 시대 고분군.

[개설]

영암·나주·함평·무안·해남 일대의 영산강 하류 지역에는 다른 지방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묘제(墓制)인 대형 독무덤[대형 옹관 고분(大形甕棺古墳)] 330여 기가 집중 분포하고 있다. 그중에서 영암에는 시종을 중심으로 한 도포면·신북면·영암읍 등지에 140여 기, 학산면·미암면·서호면 등지에 30여 기 등, 160여 기의 고분이 크게 2개 지역으로 구분되어 분포하고 있다.

[위치]

영암 금계리 고분군(靈巖 金溪里 古墳群)학산면을 흐르는 독천(犢川)에서 영암 쪽으로 가는 지방도 819호선을 따라 500m 떨어진 지점의 오른쪽 구릉 아래에 있다. 고분군이 위치한 곳 앞에는 선황산과 장정이산 사이의 저평한 협곡으로 낮은 구릉과 평야가 발달되어 있으며 그 사이로 망월천이 독천 시가지를 감싸고 돌아 영산호로 흘러간다. 장정이산에서 남쪽으로 흘러내린 서쪽의 완만한 구릉 자락 6,631㎡ 면적에 17기의 고분이 남북 방향으로 길게 분포되어 있는데, 이곳을 ‘말무덤·몰무덤·마분등(馬墳嶝)’이라고 부른다.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금계리 1290번지 일대이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영암 금계리 고분군은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지표 상에 고분의 외형과 범위를 통해 학술적인 연구 가치가 높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형태]

각 고분의 형태는 원형, 타원형 또는 방대형이다. 7호 고분을 중심으로 주변에 길이 9~15m, 높이 1~3m의 대형 옹관 및 토기 조각 등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 독무덤으로 추측되지만 널무덤일 가능성도 있다.

[출토 유물]

주민들에 따르면, 칼, 토기 등이 밭을 경작하다가 출토되었으나, 유물은 거의 도굴되었다고 한다.

[현황]

영암 금계리 고분군은 1992년 11월 30일 전라남도 기념물 제144호로 지정되었다. 도굴의 피해를 입었으나 고분군의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행정 당국의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영암 금계리 고분군미암면(美岩面)에 분포되어 있는 고분군과 가까이 인접해 있는데, 이 일대는 백제 시기 고이현(古爾縣)이 있었던 곳으로 고이현과 관련된 고분일 가능성도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