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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255
한자 美岩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 미암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인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4월 1일연표보기 - 전라남도 영암군 곤일시면 미암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28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영암군 곤일시면 미암리에서 미암면 미암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4.826㎢
가구수 89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남,여] 175명(남자 85명, 여자 90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미암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914년 진행된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 병합한 마을 중 미촌리(美村里)의 미(美)자와 흑암리(黑岩里)의 암(岩)자를 따라 미암리(美岩里)라고 이름을 붙였다.

[형성 및 변천]

미암리는 조선 시대에 영암군 곤일시방(昆一始坊) 지역이었다. 1898년(광무 2)에 방(坊)을 면(面)으로 고쳐서 곤일시면(昆一始面)으로 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노적리(露積里), 산정리(山亭里), 신곡리(新谷里), 흑암리, 미촌리, 향양리(向陽里), 마구리(馬口里)가 병합되어 곤일시면 미암리로 개설되었다. 1927년 곤일시면이 미암면으로 이름을 바꿈에 따라 미암면 미암리로 개편되었다.

[자연환경]

남쪽의 두억봉[529m] 자락에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서편으로는 낮은 구릉지가 형성되어있고, 동쪽과 북쪽으로는 넓은 농경지가 있다. 마을의 남쪽에는 노송 저수지, 산정 저수지가 있다.

[현황]

2012년 10월 현재 면적은 4.826㎢이며, 2014년 12월 31일 현재 총 89세대, 175명(남자 85명, 여자 9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미촌 마을·노적 마을을 미암 1리, 향양 마을·산정 마을·흑암 마을·선덕 마을을 미암 2리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섯 개의 반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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