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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032
한자 冷害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철환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이상 저온이나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자라는 도중에 당하는 피해.

[개설]

냉해는 작물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다르며 저온의 정도와 기간, 생육 정도 등도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난대성 작물이 냉해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영암군에서는 2006년 장흥댐 담수 이후 갑자기 늘기 시작한 이상 저온 및 서리로 말미암아 무화과 및 대봉감 같은 지역 특산물이 심각한 냉해를 보고 있다.

[특성]

영암군에는 2006년부터 냉해가 거의 매년 반복되고 있는데, 이는 장흥댐 건설로 말미암은 수증기 발생 증가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암군 금정면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금정 대봉감은 장흥댐이 건설되기 전인 2005년 이전에는 냉해 피해가 거의 보고된 적이 없었으나, 건설 이후인 2006년부터 냉해 피해가 갑작스럽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영암군에서는 냉해가 장흥댐 건설 탓인지 여부를 밝히려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피해]

2006년 이후 거의 매년 심각한 냉해 피해를 보고 있으며 특히 대봉감 및 무화과 같은 유실수의 피해가 크다. 영암군 금정면의 대봉감 생산량은 2010년 9,613톤에서 2011년 4,871톤으로 갑자기 줄었으며, 아열대 수종인 무화과나무는 2011년 수확량이 예년에 크게 미치지 못하여 재배 농가 소득에 큰 타격을 주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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