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클래식 및 관현악을 보급하고 소개하기 위해 만든 대학 심포니오케스트라. 대학생에 의한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관현악의 소개에 목적이 있다. 1986년 10월 류석원 교수의 지휘로 창단연주회를 갖고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비롯하여 매년 1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특별 음악회, 수능 후 특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3학년...
-
강원도 강릉시 지변동에 있는 강릉 관노 가면극의 보존 및 계승을 위한 단체. 강릉 관노 가면극 보존회는 중요 무형 문화재 제13호인 강릉 단오제 때 행해지는 강릉 관노 가면극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동시에 강릉 관노 가면극 공연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강릉 관노 가면극은 우리나라 전국 유일의 전통 관노 무언극이다. 하지만 그 주된 신분층이 관노였다는 이유로 그들...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 지역 음악 애호가들이 구성한 관악 합주 단체. 강릉그린실버악단은 1998년 10월 순수 연주 봉사를 목적으로 음악 애호가 7명이 모여 ‘삼악회’라는 이름으로 창립하였으며, 1999년 4월 단원이 22명으로 보강되면서 강릉그린실버악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초창기 주요 활동 내역을 보면, 1999년 1월 임계 경로잔치 연주회를 가...
-
1985년 강릉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 제11-라호[현재 11-4호]로 지정되면서 강릉 지역의 전통 농악인 강릉 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사단법인 강릉농악보존회 강릉 농악 보존회는 강릉 지역에서 농사 기간 중이나 축제 등에서 행해진 강릉 농악을 보존하고 이를 계승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정신과 그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다. 1) 강릉단오제 KBS사...
-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에 있는 강릉 단오제의 주최 및 보존·전승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문화 단체. 강릉시와 강원도 그리고 한국 민속 축제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주목 받아온 강릉 단오제는 1967년 1월 16일 국가 무형 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다. 2005년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2006년 문화 체육 관광부에서 선정하는 ‘100대...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시의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해 설립된 지역 문화 전문 기관. 강릉문화재단은 강릉시가 행하는 많은 문화 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문화 예술 관련 사업을 대행하며, 중앙 정부 및 지방 정부의 문화 예술 분야 공모 사업을 추진 또는 직접 사업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 강릉시의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이나 활동 또는 시설을...
-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강릉사투리 보존 및 계승을 위한 단체. 강릉사투리보존회는 사라져 가는 강릉사투리를 체계적으로 발굴 및 정리 보존하며, 강릉지역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부여하고, 다른 지역민들에게는 강릉사투리를 통해 강릉문화를 폭넓게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클래식 음악을 통한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강릉시가 설립한 예술 단체. 강릉시립예술단은 영동권 최초로 1992년 강릉 시립 교향악단과 강릉 시립 합창단을 각각 창단하여 강릉 문화 예술관을 기반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상설 예술 단체이다. 강릉시립예술단은 공연 예술을 통해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방 문화 예술의 진흥을 위해...
-
강원도 강릉시 교2동에 있었던 전통 예술 공연 단체. 강릉 예총으로 알려진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강릉 지부의 산하 공연 예술단 중 하나로서 국악과 무용 중심의 전통 예술 재창조 및 공연을 위한 전통 예술 단체였다. 강릉 예총은 강릉 지역의 예술 문화로 강릉시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지를 제고시켜 지역 발전의 막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
강원도 강릉시 강릉예총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공연 예술단. 강릉시 청소년들의 예술적인 소양을 발전시키고 강릉과 한국의 예술을 대표할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설립되었다. 강릉 예총에서 2001년 2월에 무용단, 합창단, 콘서트밴드, 오케스트라, 국악단 등 5개 분야에서 강릉시에 거주하는 우수한 예술적 소양을 가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시 원서를 접수...
-
1931년 강릉 지역의 고적을 보존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던 단체. 강원도 강릉 지역에 있는 오죽헌을 수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설립되었으며, 당시 강릉 유림의 중심에 있던 박원동, 김병환 등이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율곡(栗谷) 이이(李珥), 신사임당(申師任堂) 등 성현의 발자취를 보존하고 유교문화와 향토문화를 선양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31년 강릉군...
-
강릉 지방 기독교인들이 만든 합창단. 강릉기독합창단은 2000년 5월 강릉에 거주하는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하였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함을 목적으로 국내∙외 음악선교는 물론, 합창 문화 발전과 각종활동[교회순회, 위문, 초청공연 등]을 하고 있으며 회비와 헌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1년 5월 14일 강릉문화예술관 대공연장...
-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강릉문화재단은 강릉시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이나 활동 또는 시설을 지원하고 강릉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며 새로운 문화예술을 창조하여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함을 취지로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자치단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립되었다. 강릉문화재단의 설립은...
-
강릉시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 소속된 산하단체. 강릉사임당무용단은 2001년도에 강릉시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단체 강릉어머니무용단으로 창단하였다. 30~50대까지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조직하여, 매년 1회 한·중·일·러시아 등지에서 민간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의 문화인식 제고와 중·장년 여성 인력의 잠재적 소질 계발, 그리고 유능한 인적자원에게 새로운 활동...
-
1978년 6월에 발족된 강릉 지방의 사진작가 단체. 초대 회장은 강인흥이며, 1978년 7월 강릉문화원 전시장에서 제1회 창립회원전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와 함께 매년 회원전을 개최하는 등 강릉 지방 사진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역 사진문화 발전과 향상을 위하여 공헌하며, 타 단체 및 동아리와의 사진문화 교류를 기하고 회원의 권익 옹호와 지위...
-
강릉 지역 수공예가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예술단체. 수공예의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콩공예, 목공예, 야생화압화, 한지공예, 퀼트, 비누공예, 둥굴레공예, 천연염색, 컨츄리소품, 비즈갤러리, 조개공예[원목장식], 방자수저, 핸드니트, 풍선공예, 펠트공예, 미니어쳐, 바늘조각인형, 폴리머클레이 등 수없이 많다. 강릉 공예협회와 구별되는 강릉 수공예협회는 2000...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교향악단. 강릉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방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다. 강릉의 관혁악 운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진 것은 1985년부터라고 할 수 있다. 강릉 원주 대학교에 재직 중인 지휘자 곽진용 교수는 1984년 12월 강릉시 교향악단을 조직하여 1985년 5월 18일에 강일 여자 고등학교 강...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시에서 시민들의 음악예술 대중화를 위해 공공재로 운영하는 합창단. 1969년 5월 김형기 강릉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강릉시립 합창단이 창단되었고, 그해 10월 시민관[현 강릉 우체국]에서 마침내 창립 음악회[지휘 이성균, 피아노 김혜정]를 개최하였다. 1970년대 들어 새마을 어머니 합창단으로 변신하였다가 1993년 5월 7일에 강릉시립...
-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도회 모임. 강릉에는 차를 마시고 대접하는 다도(茶道)를 즐기며, 다도 문화의 보존과 확산에 노력하는 여러 다도회 단체가 있다. 강릉에 있는 다도회는 한국 차인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다도회와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다도회로 나눌 수 있다. 한국 차인 연합회 소속 다도회는 강릉에서 가장 오래된 동포 다도회를 위시하여 임영 다도회,...
-
강원도 출신 젊은 예술인들이 결성한 퓨전 국악 연주단. 국악 앙상블 해람은 국악과 양악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모여 국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감상 영역의 확대를 위한 시험적 도전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2016년 강릉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악인 권지연이 주축이 되어 국악과 서양 음악을 전공한 젊은 예술가들 11명이 결성하였다. 2016년 4월 국악...
-
강원도 강릉시청 내에 사무국이 있는, 세계 무형 문화유산 보호를 목적으로 지방 정부[도시]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은 무형 문화 보존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개발에 노력하고 각 지역과 국가별 문화 간 대화 및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적 평화[cultural peace...
-
한국 문화 예술 교육 진흥원의 지원으로 강릉 문화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체.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1년 한국 문화 예술 교육 진흥원이 베네수엘라 엘시스테마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소외 아동 중심의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업으로, 강릉 문화원이 2013년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릉 지역에 거주하는 사회적인 관심과 돌봄이...
-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에 있는 상설 커피 체험장 겸 북카페. 2009년 강릉시 명주동 문화 마을 내에 일본식 창고와 가옥이 함께 있던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반쯤 탄 후, 2년여 동안 버려져 있어 마을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2010년부터 강릉시는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 문화 거리 조성 사업'의 하나로, 강릉의 원도심인 명주동 일원을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
-
강원도 강릉시 명주동에 있는 시민 복합 문화 예술 전용 공간. 2016년 문을 연 명주예술마당은 시민들이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활동 및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공연장과 전시장 등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겸비하고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술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명주예술마당은 강릉시 회산동으로 이전한 명...
-
문화예술 분야인 문학·미술·음악·무용·연극·영화·연예·출판을 진흥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하면, 문화예술의 범위에는 문학·미술·음악·무용·연극·영화·연예·출판 등이 포함된다. 이 법은 문화예술을 진흥하기 위한 국가 및 지방 자치 단체의 시책 및 장려,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에의 협조, 중요 시책을 심의하는 문화예술진흥위원회와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문...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하평리에 있는 강릉 사천 하평 답교놀이 보존 단체. 강릉 사천 하평 답교놀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성을 드높이며, 강릉 사천 하평 답교놀이 전승지로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좀생이날에 다리를 밟으며 즐기던 답교놀이를 보존하기 위하여 2003년 3월 2일에 설립하였다. 답교놀이는 강릉 지역 농경 사회의 유풍이...
-
우리나라의 동요를 연구하고 동요작곡 및 동요 부르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단체. 동요문학을 연구하여 어린이를 위한 음악작품을 만들고 또한 동요음악을 활발히 보급하기 위하여 이에 뜻을 가진 동요문학가들이 설립하였다. 솔바람동요문학회는 1984년 5월에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과 총무는 김원기(金元起), 김교현(金敎鉉)이 맡았고 이후 엄성기(嚴成基), 장영철(張永喆) 등이...
-
배우가 무대 위에서 대본에 따라 동작과 대사를 통하여 표현하는 연극을 목적으로 한 두 사람 이상의 모임. 강릉 지역에서의 연극 활동은 1970년대부터 나타났다. 1970년 초에 연극 활동은 연 1회 정도의 부정기적인 공연으로 이루어졌는데, 당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강릉 출신의 대학생 연합써클 근우회의 공연이 그것이었다. 1972년 6월 관동대학교에 근무하던 희곡작가...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하는 학술 단체. 율곡 이이 선생의 학술 사상을 연구하고 위학(爲學)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설립되었다. 율곡학회와 율곡 평생 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하여 율곡 선생의 얼을 심을 뿐만 아니라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국내외적으로 선양하고 학문과 사상적 맥을 잘 계승하고 있다. 특히 강...
-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민속 연구 단체. 강릉을 중심으로 전통과 민속 문화를 보존, 연구하는 순수 동호인 회원을 중심으로 1988년 6월 창립 발기 대회를 시작으로 조직된 민속 연구 단체이다. 영동 지역의 민속을 발굴 하고 이를 보존하며, 연구하여 널리 보급하는 데 설립 목적이 있다. 1988년 4월 대관령 산신제·대관령 국사 성황제 때 본회...
-
강원도 강릉시 명주동에 있는 소규모 공연장. 강릉 지역 내 개인 또는 공연 예술 단체의 공연 활성화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어 2012년 10월 8일 문을 열었다. 작은공연장 단은 음악,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위하여 만들어진 복합 문화 공간이다. 가동과 나동 두 개 건물로 되어 있다. 가동은 지...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한국국악협회 가입되어 있는 강릉 지역 국악인들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단체. 강릉 지방의 국악 발전과 문화유산의 보호·육성 및 회원 상호 친목과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민족 문화 예술 정립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3년 3월 김진백이 향토 전통 농요, 시조, 민요의 전승, 보급을 위하여 한국국악협회 강릉지부를 결성하고...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의 무용 애호가들이 만든 활동 단체. 강릉 지방 무용 예술의 발전 향상을 기하고 강릉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었다. 강릉 지방은 1960년대 초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용 전승과 현대 무용의 개발에 뜻을 둔 무용가 선순자를 중심으로 무용 활동이 전개되었다. 1976년 제자 및 관련 여교사들을 주축으로...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미술 단체. 1961년 4월 19일에 사단 법인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로 창립되었다. 당시의 발기인들은 강원도 강릉 교육 지원청 관내에 근무하던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들이 중심이었다.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 예총]가 1962년에 창립되자 1963년부터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강릉지부[강릉 예총]의 한 축을...
-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진보적 예술인 단체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의 강릉 지역 지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1987년 이후 사회 전반에 확산된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민족 문학을 지향하는 문인들과 미술·영화·연극·음악 등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약칭 민예총 강릉지부라고 부른다. 남북 문화 교류 추진, 문화 예술 진흥비 확보, 예술 관...
-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에 있는 한국연극협회 산하 강릉 지부. 강릉 지방 연극 예술의 창달·발전을 기하는 동시에 연극인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강릉 지방의 연극 활동은 전문 극단의 시조격인 극단 소리에 참여하고 있던 캐스트들이 중심이 되었다. 1980년 5월 손종대, 권순인에 의해 강릉연극협회가 창립되었고, 1989년...
-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강릉 지역 음악가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 예술 단체. 강릉 지방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창작, 연주, 음악 교육, 국제 교류, 국악 창작 및 연주에 관한 일 등을 하고 있다. 강릉음악협회는 1962년 강릉시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창립되면서 문인 협회·미술 협회 등과 더불어 가장 많은 인적 자원과 활동을 한 단체이다. 일찍이...
-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강릉 지역 출신 미술가들이 모여 만든 미술 단체. 강릉 지역 미술가들이 자신들이 지향하는 실험적, 구상적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또한 강릉 지역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 다른 단체의 다양한 미술가들과 활발한 교류전을 열어 강릉 지역에 새로운 현대 미술의 영역을 알림과 함께 강릉 지역 미술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