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내동리 쌍무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1556
설명문 내동리 쌍무덤은 본래 4기였으나, 4호분은 민묘(民墓) 조성으로 훼손되고 3기만 남아 있다. 쌍무덤은 1호분과 2호분을 통칭하여 일컫는 명칭으로 영암 지역 내에서 대표적인 고분이다. 남쪽의 1호분[장축 56m, 너비 23m, 높이 5~8m]과 북쪽의 2호분[밑지름 35m, 높이 10m]은 봉토가 거의 맞닿아 있으며 그 사이로 오솔길이 나 있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내동리 산579-1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제작일자 2012년8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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