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행정리에 있는 농산물 제조업체.

[개설]

희망채는 2003년에 설립된 회사로 4억 원의 자본금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설립 목적]

고기능성 및 친환경 채소, 화훼 및 특용 작물의 생산과 출하를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희망채는 선진화 된 시설 및 재배 방식으로 농산물[새싹 채소, 베이비 채소, 특수 채소]을 연구 개발 및 생산, 유통하고 있다.

2003년 4월에 희망채 영농 조합 법인을 설립으로 2007년 통신 판매업을 신고하였으며, 2007년 12월에 종자업 등록을 했다. 2009년에는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을 받았으며, 식품 제조 가공업으로 2010년에는 전라남도 지사 인증을 받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희망채는 선진화된 시설 재배 방식으로 농산물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 유통하고 있다. 현재는 종자, 새싹 채소, 베이비 채소, 특수 채소를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현황]

희망채는 연간 7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0여 명의 사원을 두고 있다. 희귀채소를 생산 공급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소 종자를 끊임없이 개발, 보급하여 현재는 마시는 샐러드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