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0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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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江原東道新聞 |
영어의미역 | Gangwon Dongdo Weekly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남산길 16[노암동 65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도남 |
성격 | 주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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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 | 박치호 |
발행인 | 박경희 |
창간연도/일시 | 1993년 12월 4일 |
발행처 | 강원동도신문 |
발행처 주소 | 강원도 강릉시 남산길 16[노암동 650] |
[정의]
강릉 지방에서 발행되었던 주간 지역신문.
[변천]
1993년 9월 27일 등록번호 다-3216호로 주간 『강원동도신문』으로 등록되었다. 같은 해 12월 4일 16면으로 구성된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창간 당시의 사장은 박치호, 발행·편집인은 박경희, 인쇄인은 김상영이었으며, 사옥은 강릉시 포남동 1161-5번지에 두었다.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지방소식을 알차고 신속히 전달하는 언론 창달의 기수적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당시 강릉시와 명주군은 물론 인접 지역의 시·군정을 해설 보도하고 각급기관, 사회단체, 기업체의 자료를 홍보하며, 각종 생활정보를 수록하였으나 폐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