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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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電子 |
영어공식명칭 | Wonderful Electronics Co., Ltd |
이칭/별칭 | 원더풀전자주식회사,주식회사원더풀전자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71-11[해안로 705]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센터 613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재덕 |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었던 마이크로광축케이블 제조업체.
[개설]
마이크로광축케이블[Micro Coaxial Cable]은 머리카락 굵기 정도의 초극세 케이블과 커넥터(connector)를 연결하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제품으로, 원더풀전자는 우수한 연구진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에 의한 연구 개발 및 양산을 진행하였다.
[설립목적]
(주)원더풀전자는 마이크로광축케이블[Micro Coaxial Cable]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여 친환경적인 전선을 국내에 공급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2004년 1월 13일 (주)원더풀전자로 설립되었다. 2006년 1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센터에 입주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주)원더풀전자는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하여 휴대전화기에 장착되는 마이크로광축케이블[Micro Coaxial Cable] 개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휴대전화기 개발자들을 상대로 프로모션을 하여 제품화로 이어 나갔다. 국내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특수용 전선을 개발하였으며, 휴대전화기용 마이크로광축케이블[Micro Coaxial Cable] 기술을 바탕으로 노트북·소형 가전·의료용 기기들에 적용할 수 있는 케이블을 개발하고 있었다.
[현황]
2009년 당시 대표자는 이형석이었으며, 총 7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친환경 전선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도리코 등에 공급한 바 있다.
[의의와 평가]
유럽 지역은 RoHS[납·수은·카드뮴·6가 크롬·PBB·PBDEs]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할로겐 성분[Fluorine·Bromine·Iodine·Chlorine]을 규제하고 있는데, (주)원더풀전자가 공급하는 전선은 친환경성 전선 제조 기술로 미국의 UL(Underwriters Laboratories)에서 ‘VW-1’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존의 PVC 일반 전선을 친환경성 전선으로 바꾸어 가는 데 일익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