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는 적외선 센서 제조업체.

[설립목적]

(주)오카스는 MEMS를 기반으로 한 적외선카메라와 소자 분야를 연구·개발 및 제조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1년 12월 (주)오카스로 설립되었다. 2003년 6월 경기테크노파크에 입주하였다. 2004년 8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다. 2007년 9월 공정 장비 스퍼터(Sputter)를 설치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주)오카스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광통신 부품과 열상 카메라용 적외선 센서를 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정부 지원 프로젝트 수주 안산시의 중소기업기술개발자금과 산학연 공동 연구 등을 통하여 활발히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유명 자동차회사 등과 적외선카메라 부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광통신 부품과 적외선 센서 카메라의 연구 및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삼고 있다.

[활동사항]

2002년 9월 한·러 프로젝트로 적외선 센서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2003년 10월 320X240 비냉각식 적외선 센서를 개발하였다. 2004년 4월 부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7월에는 벤처 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9월에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 10월 ISO9001:2000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6년 3월 KTF와 광코아공유기 36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11월 케이디파워(KDPower) 사와 열상카메라 관련 MOU를 체결하였다. 그해 12월부터는 한국철도공사에 적외선탐지기를 납품하기 시작하였으며, KTF 광코아공유기 50억 월 매출을 달성하였다. 2007년 1월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받았다. 2008년 3월에는 비냉각 열상카메라[IR_Mabbul]를 출시하고, 클린룸(Clean Room)을 설치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현황]

2009년 현재 자본금은 8억 3백만 원이다. 대표자는 이홍기이며, 총 8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