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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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榮一-安山工場 |
이칭/별칭 | 영일케미컬 안산공장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해안로 152[목내동 435-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철연 |
성격 | 제조업체 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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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해안로 152[목내동 435-2] |
전화 | 031-495-7870 |
팩스 | 031-491-3786 |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있는 제초제 제조업체인 농협케미컬의 제조 공장 .
[개설]
농협케미컬은 농약 제초제를 제조하는 작물 보호 전문 기업이다. 1956년 12월 12일 한국니코틴(주)로 설립한 이후 1964년 영일화학공업(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구로공장을 준공하였다. 1978년 대전공장 준공 및 생산 라인을 증설하였고, 이후 구로공장 이전 및 반월공장 준공으로 농약 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2번길 26[서현동 265-3]에 있다. 2013년 9월 농협케미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건립경위]
농협케미컬 안산공장은 양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우수한 농약을 공급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안전성·편리성을 갖춘 고품질의 제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1994년 3월 건립되었다. 2000년 (주)영일케미컬로 상호가 변경됨에 따라 (주)영일케미컬 안산공장이 되었다가, 2013년 9월 다시 농협케미컬 안산공장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현황]
농협케미컬 안산공장은 최첨단의 제초제 조립 시설 등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2016년 현재 대표이사는 김종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