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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500704
한자 鄭燦欽
영어음역 Jeong chan-hum
이칭/별칭 인숙(仁叔),좌명암(左明菴),좌암(左庵)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기도 안산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창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성별
생년 1740년연표보기
몰년 1823년연표보기
본관 초계
대표관직 동지중추부사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초계(草溪). 자는 인숙(仁叔), 호는 좌명암(左明庵)·좌암(左庵). 할아버지는 정희보(鄭熙普)이고, 아버지는 이조참판에 증직된 정육(鄭稑)이다.

[활동사항]

정찬흠(鄭燦欽)[1740~1823]은 음직으로 출사하여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고, 1817년(순조 17)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1819년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묘소]

묘소는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시낭운동장[옛 양궁경기장] 부근에 있다가, 도시화로 경기도 양평군으로 이장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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