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갑리 팽나무(1)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1694
설명문 수령은 약 450년 정도 되었다. 나무 높이는 8m로 높지 않지만, 가슴높이 둘레는 5m에 이를 만큼 크게 자라고 있다. 지상 1m 부근에 많은 가지가 있으나 원래 줄기는 많은 부분이 고사되어 치료의 흔적이 크게 보인다. 상부에도 고사된 후에 자란 가지가 성장하여 수관(樹冠)을 형성하고 있으며, 수관의 폭은 10m 내외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제작일자 2013년7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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