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초등 보통 교육 기관. 일제는 민족 교육을 약화시키기 위해 ‘조선 교육령’, ‘사립 학교 규칙’, ‘서당 규칙’을 공포하여 민족 교육을 하는 학교와 야학 등을 탄압·약화시켰다. 한편 통감부는 1906년 이른바 보통학교령이라고 불리는 칙령 제44호를 공포하여 종래까지 초등 교육 기관을 담당했던 소학교의 명칭을 보통학교로 고치고 한편 심상, 고등 2과를 폐지,...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금계로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학산 초등학교는 기본 생활 습관을 익혀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덕(德): 도덕인],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는 어린이[지(智): 실력인], 소질과 취미를 계발하여 꿈을 가꾸는 어린이[기(技): 창의인], 규칙적인 생활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체(體): 건강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고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