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는 김해 김씨 도사공파의 사우. 농암사(農巖祠)는 김연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우(祠宇)이다. 김연은 고려 후기 충신으로, 1392년 조선이 건국되자 벼슬을 버리고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입향하였다. 김해 김씨(金海金氏) 도사공파(都事公派)의 시조이다.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다. 영암읍 춘양 교차로에서 영암로를 타고 약 300m를 이동한 후 오...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는 조선 시대 누정. 수성사(壽星社)는 원래 60세 이상의 전직 관리와 학자들의 수양처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청유(淸遊)의 장소이었다. 수성사라는 액호(額號)는 1655년(효종 6) 향토 주민의 귀감이 되는 장소라 하여 조정으로부터 하사 받은 것이라 전해지나, 확실하지는 않다.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있다. 영암 버스 터...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위치한 병원. 영암 병원은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의료 법인 삼선 의료 재단에 속한 병원이다.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고 자매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긴밀한 협진 체계를 유지해 영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역민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신념 아래 개설된 영암 병원은 생...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주민 자활 지원 센터.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 고취와 자립 자활을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 고취와 자립 자활을 위한 제반 활동을 돕기 위해 2002년 7월 영암 자활 후견 기관[180호]으로 보건 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출발하였다. 처음에는 집수리 사업, 복지 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