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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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제작된 『1872년 지방 지도』에 수록되어 있는 영암 지방 어란진의 지도. 조선 후기 흥선 대원군은 집권과 더불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제 개정, 군제의 개편, 군사 시설의 확충과 경비의 강화, 군기(軍器)의 정비와 실험이 이어졌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 실정 파악이 필요하였고, 이의 일환으로 1871년 전국적인 읍지 편찬과 1872년 전국적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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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제작된 『1872년 지방 지도』에 수록되어 있는 영암 추자도의 지도. 조선 후기 흥선 대원군은 집권과 더불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제 개정, 군제의 개편, 군사 시설의 확충과 경비의 강화, 군기(軍器)의 정비와 실험이 이어졌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 실정 파악이 필요하였고, 이의 일환으로 1871년 전국적인 읍지 편찬과 1872년 전국적인 차원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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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제작된 『1872년 지방 지도』에 수록되어 있는 영암군 이진진의 지도. 조선 후기 흥선 대원군은 집권과 더불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제 개정, 군제의 개편, 군사 시설의 확충과 경비의 강화, 군기(軍器)의 정비와 실험이 이어졌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 실정 파악이 필요하였고, 이의 일환으로 1871년 전국적인 읍지 편찬과 1872년 전국적인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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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제작된 『1872년 지방 지도』에 수록되어 있는 영암군 지도. 조선 후기 흥선 대원군은 집권과 더불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였다. 이 과정에서 관제 개정, 군제의 개편, 군사 시설의 확충과 경비의 강화, 군기(軍器)의 정비와 실험이 이어졌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 실정 파악이 필요하였고, 그 일환으로 1871년 전국적인 읍지 편찬과 1872년 전국적인 차원의 지도 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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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개항기 전라도 영암군에서 1904년의 수조 결수를 정리한 토지 대장. 1905년(광무 9) 영암 군수 조동완(趙東完)이 작성한 토지 대장으로, 영암군에서 실제 세를 거둘 수 있는 지난해 전답(田畓)의 결수를 정리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필사본 1책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18㎝, 세로 28.2㎝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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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영암군 노아도의 희빈방 면세 전답을 작성한 토지 대장. 노아도는 현재 행정 구역으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 속해 있는 섬이며, 희빈은 숙종의 후궁인 희빈 장씨를 가리킨다. 희빈 장씨는 1686년(숙종 12)에 숙원(淑媛), 1688년에 소의(昭儀)에 책봉되어 왕자 균을 낳았으며, 1689년(숙종 15) 희빈에 봉해진 이후 궁방으로서 ‘희빈방(禧嬪房)’이 생겨나 전답 등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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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암군의 아전과 백성들이 군수에게 올린 민장과 그 처리 내용이 수록된 책. 1839년(헌종 7)에 영암군의 백성과 아전들이 군수에게 올린 민장과 이에 대한 판결문을 베껴 작성한 책이다. 민장은 백성의 송사(訟事), 청원에 관한 서류를 말한다. 필사본 2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29.8㎝, 세로32.7㎝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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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에 내장원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영암군의 역둔도세 및 각양세, 폐지 공해를 조사하여 기록한 책. 1900년(고종 4)에 내장원과 영암군에서 작성한 양안(量案)으로, 영암군의 역둔도세(驛屯賭稅) 및 각양세(各樣稅)의 내역과 공해(公廨)[폐지된 관가의 건물]를 조사하여 만든 책이다. 필사본 1책 2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18㎝, 세로 29.5㎝이다. 서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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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영암군의 역사, 지리, 인물, 풍속, 군사, 재정 등을 기록하여 편찬한 읍지. 진보(鎭堡)·군기(軍器)·관애(關阨) 조 등의 군사적 내용과 진공(進貢)·상납(上納) 등의 지방 재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표지에는 ‘全羅南道靈巖郡邑誌輿地圖冊(전라남도 영암군 읍지여지도책)’이라고 쓰여 있다. 책의 크기는 가로 23.6cm, 세로 37.4cm이며 1책 40장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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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에 있는 도갑사의 사적기. 간행자는 알 수 없으나 간행 연대는 발문(跋文)의 ‘숭정 병자 이십팔 년 계묘(崇禎丙子二十八年癸卯)’라는 기록을 통해 1663년(현종 4) 이후로 추정할 수 있다. 『영암지 도갑사 사적(靈巖地道岬寺事蹟)』은 1책 10장으로 이루어졌으며, 크기는 가로 23.8㎝, 세로 37.6㎝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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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영암군의 용동궁 소속 묵은 땅을 측량해서 기록한 책. 1783년(정조 7) 9월에 영암 군수가 작성한 토지 대장으로, 전라도 영암군 궁속(宮屬)의 묵은 땅을 측량한 후 경작 여부를 구별하여 작성한 책이다. 필사본 1책 4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23.8㎝, 세로 36.8㎝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조선 시대 영암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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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영암군 완도 김 귀인방의 미측량 전답을 측량하여 기록한 책. 1688년(숙종 14) 6월에 영암 군수가 작성한 토지 대장으로, 전라도 영암군 완도 김 귀인방(金貴人房)에 내려진 전답 중 측량되지 않은 전답을 측량하여 영암군에서 작성한 양안(量案)이다. 필사본 1책 1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26.4㎝, 세로 44.1㎝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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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암 군수가 영암군 노아도의 진기 양안을 필사한 책. 1776년(정조 1) 영암군에서 내수사(內需司)로 획속된 영암군 노아도(露兒島)의 진기 양안(陳起量案)을 필사한 책이다. 진기 양안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과 지을 수 없는 땅을 측량하여 작성한 토지 대장이다. 현재 노아도는 완도군에 소속되어 있다. 필사본 1책 227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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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영암 군수가 영암군 노아도의 양외 가경 전답을 조사하여 기록한 책. 1776년(정조 1) 8월에 내수사로 획속된 영암군 노아도 소재 양외 가경 전답(量外加耕田畓)을 조사하여 영암군에서 작성한 양안(量案)이다. 양외 가경 전답은 원결(元結)에 포함되지 않은 전답을 말하며, 노아도는 현재 전라남도 완도군에 속해 있다. 필사본 1책 37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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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영암 군수가 전라도 영암군 송지면 장도에 있는 전답 등을 측량하여 기록한 책. 1701년(숙종 27) 4월에 전라도 영암군 송지면 장도 내 유숙의방(劉淑儀房)의 언답(堰畓), 임자 없는 전답(無主田畓) 등을 영암군과 내수사에서 함께 측량하여 작성한 양안이다. 필사본 1책 1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38㎝, 세로 56.4㎝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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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영암군에 표착한 사람들을 기록한 책. 영암군에 표착[떠돌아다니다가 일정한 곳에 정착]한 자들의 명부로, 1878년(고종 15) 전라 감영의 전라도 관찰사가 작성한 대장이다. 필사본 1책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20.4㎝, 세로 31.6㎝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전라도 영암군 표환인 연세 거주 역 성명 성책(全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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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치패된 조운선에서 건져 낸 영암 지방의 전세 처리 내용을 기록하여 호조에 보고한 책. 1871년(고종 8)에 전라 감영에서 작성한 대장으로, 영암 지방의 전세(田稅)를 싣고 가다 옥구 지방의 가도(駕島) 인근에서 치패(致敗)된 조운선(漕運船)에서 건져 낸 증미(拯米), 열미(劣米) 등을 발매(發賣)하여 납부한 내용을 호조에 보고하기 위해 간행하였다. 필사본 1책 6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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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년 무렵 전라도 전주, 익산, 여산, 영암 지역의 연혁, 역사, 인물, 풍속 등을 기록한 책. 『전라도 전주 익산 여산 영암읍지(全羅道全州益山礪山靈巖邑誌)』는 조선 후기 영암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상황을 총 정리한 책이다. 『전라도 전주 익산 여산 영암읍지』는 필사본 1책 6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는 가로 23㎝, 세로 21.6㎝이다. 2013년 현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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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 지역이 나타나 있는 조선 시대 지도. 고지도는 옛 사람들이 생활공간을 축소하여 문자나 부호, 색채 등을 통해 종이 위에 재현한 그림이다. 이를 통해 당시의 공간적 지리 정보와 함께 사람들의 지리 인식과 세계관, 그리고 지도가 표현된 당시의 사회 경제적 배경 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유산이자 문화유산이다. 고지도는 지도에 수록되는 지역의 규모에 따라 세계 지도,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