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리 백자 가마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2753
설명문 굽 안 바닥의 곡면이 얕은 변형 오목 굽을 갖고 있으며 태토 비짐을 받쳐 포개 굽고 있어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에 운영되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선 후기 지방 백자 가마의 양상을 잘 보여 주고 있는 명동리(明洞里) 백자(白瓷) 가마터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명동리
저작권 목포대학교 박물관
제공 목포대학교 박물관
제작일자 2013년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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