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44P02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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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대신리는 논과 밭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도 논이 주된 경관을 이루고 있고, 영산천이 흐른다. 영산강 하굿둑을 막으면서 간척이 이루어진 곳으로, 대부분의 논은 갯벌이었던 것을 간척한 것이다.주민들은 주로 벼농사를 하고 있으며, 하우스 재배로 고추, 고구마 순, 상추, 무화과 등을 재배한다.하늘에서 본 대신리 샛터마을 전경이다. |
|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대신리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제작 |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
| 제작일자 | 2013년7월13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