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1253
설명문 1936년에 밀양 김씨(密陽金氏) 김병규(金炳圭)가 선조를 배향하기 위해 세운 사우(祠宇)로 김견을 중심으로 김경발, 김종환을 배향한 사당 노동사의 내력을 기록한 노동사기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 청룡리 노동 마을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제작일자 2013년3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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