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44P0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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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영암 출신의 무신인 김완은 정유재란 때 활약하여 전공을 세웠으며, 1624년(인조 2)에 발생한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 데 공을 세워 진무공신(振武功臣)에 올랐다. 이어 훈련원 도정과 황해도 병마절도사를 지냈으며,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원래 1653년 4월 30일 해남현 동북 선산에 예장하였다가 65년 후인 1718년에 시종면으로 옮겨졌다. |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만수리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
제작일자 | 2013년2월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