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걸샘 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4P00113
설명문 조선 중기 영암 출신의 무신이자 의병장이었던 양달사가 을묘왜란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왜적에 굴복하지 않고 아군을 독려하며 결국에는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업적을 잊지 않고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소재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무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제작일자 2012년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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