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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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注文津伏龍山戰鬪 |
영어음역 | Jumunjin Bogyongsan Jeontu |
영어의미역 | Jumunjin Bogyongsan Battle |
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사건/사건·사고와 사회 운동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2리 송천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인용 |
성격 |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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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작)연도/일시 | 1952년 10월 8일 |
종결연도/일시 | 1952년 10월 8일 |
발생(시작)장소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2리 송천동 |
발생(시작)장소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2리 송천동 |
관련인물/단체 | 오규환|삼산지서|이원규|제526군 |
[정의]
한국전쟁 중 남북한군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복룡산 일대에서 벌인 전투.
[역사적 배경]
1953년 휴전 후에도 비록 약화되기는 했지만 빨치산들의 투쟁은 계속되었다. 빨치산 부대들은 장기적인 활동을 고려하여 사상 무장을 강화하고 부대를 소규모로 편성하여 운영하였다. 1953년 9월에 지구당은 소규모로 독자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시기에 빨치산은 주로 지리산 지구, 덕유산 지구, 회문산 지구, 모후산 지구, 운장산 지구 등에서 활동하였다. 이에 따라 군의 작전도 빨치산의 근거지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목적]
휴전 후 남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장공비를 소탕하는 것이다.
[발단]
1952년 10월 8일 북한군 제526군 소속 무장통신대 공비 6명이 현재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송천동 서남방 10㎞ 지점에 출현하였다.
[경과]
공비들이 출현하였다는 신고를 접한 삼산지서장 경사 오규환은 한청특공대원 8명과 경찰관 4명 등 12명을 인솔하고 신이령 일대를 수색하였다. 공비들을 수색하던 중 공비가 투척한 수류탄이 폭발하면서 한청특공대원 1명이 흉부에 경상을 입었으나, 공비들을 계속 추격하여 1명을 사살하였다. 나머지 5명의 공비들은 도주하였다.
[결과]
전투 과정에서 한청특공대원 이원규가 부상을 입었다. 공비를 1명 사살하였으며, 장총 1정, 장총 실탄 213발, 수류탄 4발 등을 노획하였다.
[의의와 평가]
한국전쟁 휴전 이후에도 남한 내에서 무장투쟁 세력들을 소탕하기 위해 많은 경찰들이나 민간인들이 전투에 참여하였고, 전투 과정에서 희생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