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의 무신.
[가계]
본관은 강릉. 형조판서를 지낸 동원군(東原君) 함부림(咸傅霖)[1360~1410]의 현손(玄孫)이다.
[생애]
별시 무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감찰과 낭천현감(狼川縣監)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