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3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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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初- |
영어의미역 | The Sea in Early Summer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엄창섭 |
[정의]
박영규가 1981년 월간문학사를 통해 펴낸 동시집.
[개설]
박영규는 1936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하였으며,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1980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었으며, 조약돌아동문학회, 한국아동문학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초등학교 교원을 역임하였다.
[구성]
『초여름 바다』에는 박경종의 ‘머리말’에 이어 동시 64편이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시해설이 실려 있다.
[내용]
제1부 종소리에는 「종소리」 외 14편, 제2부 활을 쏘는 아이들에는 「뒷동산에 올라」 외 14편, 제3부 바닷가에서는 「초여름 바다」 외 14편, 제4부 순이생각에는 「빈터」 외 18편, 그리고 시해설에 엄기원[아동문학가]의 「오랜 망설임으로 다듬어진 시」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