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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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Blue Forest in Illness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엄창섭 |
성격 |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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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구영주 |
양식 | 단행본 |
창작연도/발표연도 | 1989년 10월 30일 |
[정의]
강릉 지역에서 활동한 시인 구영주의 시집.
[개설]
구영주가 1989년 도서출판 오상을 통해 펴낸 시집이다. 구영주 시인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 장선리 102번지가 본적이며, 출생지는 서울 정릉으로 1944년 1월 28일생이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1965년)를 졸업하였으며, 1971년까지 KBS대전방송국, 강릉문화방송사와 1980년 무렵 강릉의 명륜고등학교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1979년 『월간문학』 제27회 신인작품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구성]
이 책에는 채수영, 신봉승의 발문에 이어 시 65편이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시 해설과 후기가 실려 있다. 제1부 그늘에 사는 여인, 양지에 사는 여인 「안방마님」 외 15편, 제2부 초당황혼 「장승」 외 15편, 제3부 그리움의 계절 「소쩍새」 외 16편, 제4부 서두 줄이옵고.... 「가을노래」 외 15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