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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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狂想曲 |
영어의미역 | A Caprice on a Rainy Day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엄창섭 |
[정의]
함택균의 소설집.
[개설]
『비 오는 날의 광상곡』은 1995년 도서출판 북토피아에서 발간되었다. 함택균은 강원도 양양 출생으로 양양중학교와 양양고등학교를 거쳐 강릉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문학세계』에 소설 「달구지」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갈뫼, 발원문학, 관동문학, 열린문학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문학세계 문인회, 강릉문인협회의 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구성]
이 책에는 ‘작가의 말’에 이어 소설 「단오 구경」 외 11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권미에 평론가 최광렬의 작품 평이 실려 있다. 수록된 작품은 「단오 구경」, 「슬픈 노래를 위한 우리들의 만가」, 「달구지」, 「우리들의 포로를 위하여」, 「우리들의 훈장」, 「어떤 외출」, 「만만디의 소고」, 「강화댁」, 「나는 지금 경포로 간다」, 「별아! 내가슴에!」, 「비 오는 날의 광상곡」, 「방황하는 죽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