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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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Rubbing down an Inkstick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엄창섭 |
성격 | 시조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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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김좌기 |
양식 | 단행본 |
창작연도/발표연도 | 1989년 2월 28일 |
[정의]
김좌기(金佐起)의 시조집.
[개설]
『먹을 갈다가』는 김좌기가 1989년 대성문화출판사를 통해 펴낸 시조집이다. 김좌기는 1926년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서 출생하였다. 『시대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시조학회, 한국아동문학연구소, 강원시조문학회, 강릉문인협회, 관동문학회, 강릉오죽문학회, 해안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서예가로도 활동하였으며,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하였다.
[구성]
이 책에는 이태극의 ‘책머리에’에 이어 시조 「봄 편지」 외 66편이 12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곽영기의 「뜨거운 체온이 물씬 풍기는 노래」라는 제목의 ‘시집 끝머리에’와 저자의 후기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