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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문학』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1856
한자 靈巖文學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선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3년 5월 31일연표보기 - 『영암 문학』 창간
소장처 영암 문화원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371-10지도보기
제작|간행처 한국 문인 협회 영암 지부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371-10지도보기
성격 문예지|기관지
창간인 한국 문인 협회 영암 지부
발행인 한국 문인 협회 영암 지부
판형 가로 15㎝|세로 22.5㎝
총호수 제10호[2012년 현재]

[정의]

한국 문인 협회 영암 지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기관지.

[창간 경위]

2003년 1월 24일에 결성된 한국 문인 협회 영암 지부 회원들의 창작물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3년 5월 31일 창간되었다.

[형태]

크기는 가로 15㎝, 세로 22.5㎝이다. 매년 한 번씩 간행되고 있다.

[구성/내용]

초기에는 회원들의 시, 소설, 수필, 동시, 동화 이외에도 영암 문학 관련 특집과 문학평론 등이 다채롭게 실렸으나, 최근에는 시, 소설, 수필로만 채워지고 있다. 아울러 영암 문인 협회의 1년 활동을 소개하는 사진 화보와 주소록이 실려 있다.

[변천과 현황]

2003년 5월 31일 창간호 발간 이후 2012년 제10집을 발간하기까지 매년 한 번씩 꾸준히 기관지를 발간하고 있다. 2012년 현재 회장은 최인숙. 사무국장은 홍향숙이 맡고 있다. 회원은 총44명이다.

[의의와 평가]

『영암 문학』은 영암 달 문학회의 동인지 『달문학』이 2003년 8월 30일 제15호를 끝으로 종간된 후 이어서 창간된 한국 문인 협회 영암 지부의 기관지로서, 영암 지역의 문학 역량을 한눈에 보여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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