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안세웅 처 이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914
한자 安世雄妻李氏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이성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추모 시기/일시 1688년연표보기 - 안세웅 처 이씨 정려
성격 열녀
성별
본관 완산

[정의]

조선 후기 영암 출신의 열녀.

[가계]

본관은 완산(完山). 현감을 지낸 이감(李瑊)의 딸이며 안세웅(安世雄)의 처이다.

[활동 사항]

안세웅 처 이씨 는 시집간 지 6개월 만에 남편이 알 수 없는 병을 얻자 정성을 다하여 간병하였으며, 남편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밤낮으로 하늘에 빌었다. 그럼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죽게 되자, 슬픔을 못 이겨 가슴을 치며 울다가 스스로 목을 매 자결하였다.

[상훈과 추모]

1688년(숙종 14년)에 정려되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