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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효자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813
한자 金商順孝子碑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비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 천해 마을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박선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25년연표보기 - 김상순 효자비 건립
현 소재지 김상순 효자비 -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 천해 마을지도보기
성격 효자비
관련 인물 김상순
재질 석재
크기(높이,너비,두께) 185㎝[높이]|21㎝[두께]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때 효자비.

[건립 경위]

김상순(金商順)은 경주 김씨(慶州金氏) 김병희(金秉喜)의 아들이고 백촌 김문기의 후손으로 효성이 지극하였다. 김상순의 효성은 하늘에서 내린 것이라고 칭찬하며 지역 유림들이 효자비를 세웠다. 김상순 효자비(金商順 孝子碑)는 1925년에 건립되었다.

[위치]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 천해 마을에 있다.

[형태]

김상순 효자비는 갓석과 지대석을 갖추고 있으며 규모는 높이 185㎝, 두께 21㎝이다.

[금석문]

비석의 앞면에 ‘효자 김 공 상순지비(孝子金公商順之碑)’라고 새겨져 있다.

[현황]

김상순 효자비는 2013년 현재 천해 마을회관의 서쪽에 담장으로 둘러져 있다.

[의의와 평가]

김상순 효자비는 조선 시대의 효(孝) 사상이 일제 강점기까지 지속되었음 보여 주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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