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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리 호랑가시나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400350
한자 梨泉里-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보호수
지역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 159-34번지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홍선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보호수 지정 일시 2011년 6월 7일연표보기 - 이천리 호랑가시나무, 영암군 보호수 15-15-4-8로 지정
소재지 이천리 호랑가시나무 -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 159-34번지지도보기
학명 Ilex cornuta Lindl. & Paxton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관속식물문〉피자식물강〉감탕나무목〉감탕나무과
수령 약 300년
관리자 영암군
보호수 지정 번호 보호수 15-15-4-8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에 있는 수령 약 300년의 호랑가시나무.

[개설]

호랑가시나무는 한국이 원산지이며, 해안의 산지에서 자란다. 환경이 좋으면 4~5m까지 자라고 가지가 무성하다. 잎의 크기는 3.5~10㎝이며, 가죽재질로 윤기가 나는 타원 모양의 육각형이다. 향기가 강한 꽃이 5월에 5~6개가 무리를 지어 하얗게 핀다. 지름 8~12㎜ 정도의 둥근 열매가 10월에 빨갛게 익는데, 종자는 4개씩 들어 있다.

[형태]

이천리 호랑가시나무 의 수령은 약 300년 정도 되었다. 나무 높이는 6m, 가슴 높이 둘레는 1.9m에 이른다. 수형(樹形)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지상 1m 부근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성장했다. 남동쪽으로 3m 내외의 가지가 뻗어 있으며, 그 외 방향으로는 1m 내외로 수관(樹冠)을 형성하고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호랑가시나무 잎의 톱니가 가시이므로 호랑이처럼 무섭다는 의미에서 호랑등긁기·호랑이발톱나무라고도 한다. 상록 관목성이라 추위에 약해 변산 반도 이남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암을 비롯하여 남쪽 지방의 민간에서는 호랑가시나무를 성탄절 나무의 장식으로 사용한다. 호랑가시나무 열매가 심장을 튼튼하게 해서 자양 강장제와 해열제의 약제로 이용하고 있다. 잎이나 줄기, 뿌리를 뼈와 관련된 약으로 쓸 때에는 잘게 썰어서 달인 후 음용한다.

[현황]

영암군 신북면 이천리 159-34번지에 생육하고 있는 이천리 호랑가시나무는 나주 임씨(羅州 林氏) 사당 뒤쪽에 심어져 자라고 있다. 산자락과 마을이 만나는 부근에 임씨 묘지와 사당이 있으며, 묘지 앞쪽에 상징수로 자리하고 있다. 나주 임씨 종친회에서 사당을 관리하면서 함께 보호하고 있어 잘 보전되어 있다.

2011년 6월 7일에 영암군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호랑가시나무 앞에 보호수 안내판이 있으며, 나주 임씨 종친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이창복, 『대한 식물도감』(향문사, 1993)
  • 국가 생물종 지식 정보 시스템(http://www.nature.go.kr)
  • 영암군(http://www.yeong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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